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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1월 31일
역시 태국인들은 친절하다. 남자건. 여자건.
뒤에 붙어 있는 부연 설명은 대부분의 남자들은 여행다니는 여자들 특히 혼자 다니는 여자들에게 관대하다. 그래서 가끔 겁도 난다. 경계도 되구. 그러나 태국은 여자들도 모두 친절하고 적극적인 친절을 베푼다. 지하철에서 내려 버스를 타서 콘쏭머칫에서 정확히 내리기 위해 여러사람에게, 영어를 잘 못 알아듣는 태국인들에게 아주 간단히 콘쏭모칫을 알려달라고 버스에서 떠들어 댔다. 떠들어 댄것과 마찬가지가 된것은 한사람에게 물었는데 이사람저사람 모처럼 탄 외국인에게 신경이 곤두서있는데 내가 뭐라 말 한마디 하니 너두나두 콘쏭머칫, 콘쏭머칫 해댄다. ㅋㅋㅋ 근데 저기있는 아줌마가 North bus terminal이라면서 자기가 알려준덴다. 와우~~ 너무나 친절하게도 내가 표를 사는 곳까지 데려다 주고 사는것까지 모두 도와주었다. 자기도 터미널에 온거라고 하면서 자기 볼일도 제쳐두고 내가 표사는것을 도와주었다. 땡큐땡큐~!! 버스안의 사람들~ ![]() ![]() ㅋㅋㅋ 저기 보면 미친소가 나타났다. 헉 저런 해바라기를 정말로 헤어핀을 사용하는 태국인의 대담함에 박수~!! 그것두 세개나.ㅋㅋㅋ
버스표를 샀으니 타는곳도 확인하고 가장. ![]() ![]()
자~이제 볼일은 마쳤으니 발걸음을 옮겨볼까? 오늘은 반나절밖에 안남았으니 시내 구경을 중점으로 해보장. 우선 BTS를 타러 아까 갔던 짜뚜짝 공원에 ㅠㅠ 택시를 타고 갔다. 넘 힘들었거든..버스를 내린 장소는 알겠는데 타는 곳을 몰라~~사람들에게 물어보니 물어본 세명 모두 택시를 타라고 한다. 너무 가깝다고. 켁..나두 가까운건 아는뎅. 택시비 아깝단 말야...그래두 어쩔 수 없이 택시를 탔다. 경험삼아 타는거야 하는 생각으로 위안을 삼고~~ 어라 o.o 근데 택시 아저씨가 지금까지 태국와서 만난 모든 남자들중에 젤루 잘생겼다. 가슴이 콩닥콩닥 거릴정도루.ㅋㅋㅋ( 뭐야~~~) 그리고 영어두 잘한다. 내가 한국에서 왔다니까 자긴 한국 축구를 존경한단다. 음트트...박지성.안정환. 이야기 하면서 신나셨다. 박지성이 우리 동네 살고 근처에 박지성로까지 생겼다고 하니..영광이라면서 악수까지 하자네. 하하하 암튼.. 목적지는 너무 짧았고 택시는 금새 짜뚜짝 파크 BTS 역에 금새 도착했다. 아저씨가 안전히 여행 잘 하라면서 손을 흔들어주셨다. 택시값이 하나도 안아까웠다. ㅋㅋㅋ
아침에 라면을 먹었더니 갈증이 심하다. 공원에 들어가보니 수박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팔고 있었다. ![]() ![]() 수박을 먹고 이제 방콕의 지하철, 버스 그리고 또하나 스카이 트레인을 타보자. 우와...기대된다.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너무 이쁜거 아냐?![]() BTS티켓은 신용카드처럼 생겼다. ![]() ![]() ![]()
내린곳은 전승 기념탑이 있는 방콕의 시내라고 할수 있는 빅토리 포인트. 전승기념탑을 중심으로 시내를 끼고 도는 BT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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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가요
2006년 체험자인데
사진을 ..
by 푸른하늘 at 11/24 Hey!!! I love you photos so much! .. by Franzi at 05/24 다녀감.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by 주영 at 02/27 문뜩~ 이야기 보따리 안에 얼마나 더 남.. by Alsmini at 02/01 바람이 되어서 또 가는 군요 누나. 누나.. by chanstory at 01/10 동네에서두 가끔 작은 뱀들이 돌아댕기.. by 바늘 at 12/21 흠.. 동네 코브라가 돌아다닌단 말야?... by Alsmini at 12/21 한꺼번에 많이 올렸네....... .. .. by Alsmini at 12/17 용량이 월별로 정해져 있는겨??? 이룬~~.. by +lavender+ at 11/30 지희얌^^ 나도 드뎌 와봤당~ 사회과.. by 시작 at 11/25 skin by 이글루스 |